작품 소개
힘든 취업 준비 끝에 입성하게 된 S에듀. 신입인지라 막내 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그녀는 사장 강기훈의 개인 비서가 된다. “부족한 점은 혼나고 배우면서 잘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괜찮은 자세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따를 거고?” “네, 그렇습니다! 사장님 명령에 늘 따르겠습니다!” “방금 그 다짐 잊지 말도록 해요.” 그러나 그때의 인아는 알지 못했다. 자신이 그에게 어떻게 혼나면서 배우게 될지. * * * 기훈이 양손으로 가슴을 덮더니 힘을 주어 움켜쥐었다. 그의 넓은 손안에서도 넘칠 정도로 큰 가슴이 마구 쥐어짜지자, 인아가 고통스럽게 신음했다. “제대로 보고하는 경우가 없군요. 월급은 뭐 때문에 받고 있는 겁니까?” 기훈의 손길에 인아는 정신을 못 차리고 휘청였다. 기훈은 그렇게 말하더니, 그녀를 두고 책상에 다가가 서랍을 열었다. 서랍에서 꺼낸 건 여러 개의 나무집게였다. 인아는 문득 그 집게의 용도를 깨달은 듯 눈을 크게 떴다. “사장님, 잘못했습니다.” 그녀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기훈은 나무집게를 인아의 젖꼭지로 가져갔다. 집게를 넓게 벌려 젖꼭지에 집는 순간, 인아가 괴롭게 울먹였다. “아악! 흑, 으읍…….” “얼른 보고해야죠, 송 비서.” “저, 그, 광고는… 마케팅팀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어떻게든 머리를 굴려 보려고 해도, 젖꼭지에 달린 집게를 슬쩍 잡아당기는 기훈의 손길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어정쩡하게 간신히 서 있는 인아를 보던 기훈은 그대로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흐읍.” 팬티 안으로 들어온 손바닥은 그대로 인아의 보지에 밀착했다. 중지를 접어 갈고리처럼 보지 사이를 갉작이자, 갈고리처럼 휘젓는 손가락에 애액이 잔뜩 묻어났다. “또 여기는 물이 줄줄 흐르고 있군요. 이러니까 중요한 건 하나도 기억 못 하지.” 인아의 보지를 붙든 채, 기훈이 나지막하게 말했다. 도대체가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었다.
작품 정보
〈그 비서를 혼내는 법〉은 숨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1,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280, 2,7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