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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역모죄로 온 가족이 몰살당했다. 물론 누명으로. 은국의 지체 높은 도련님, 여서원은 고향에서 도망치던 과정에서 풍랑에 휩쓸리고 겨우 목숨을 부지한 채 도착한 탄드레아 제국에서 바로 노예로 팔려 나간다. 아버님께서 남기셨다는 ‘희망’을 찾기 위해 살롱에서 도망치기를 세 번, 다시 잡힌다면 이제는 죽음만이 그를 기다리는 상황. 아무나 상관없다는 심정으로 눈앞에 보이는 귀족가의 대문 앞에 엎드렸지만 그렇다 해도 하필이면 왜 이 사람이었을까. 비싼 밤 노예를 살 정도로 허영심이 높든 색욕을 즐기든 해야 사 달라고 빌 텐데 하필 고른 사람이 담백한 성정과 고자라는 소문으로 유명한 ‘그’ 크라우제 공작이라니. “증명해 봐. 온전히 내 소유가 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 그러나 비참해할 새도 잠시, 어째서인지 크라우제 공작은 서원을 자신의 저택에 들이고 서원은 온전한 ‘공작만의 노예’가 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데….

작품 정보

〈공작님의 주인〉은 라비니안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로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5월 2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5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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