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폴리 천재라고 불린다면서요?” 전 세계 어른용 도구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플레이 큐브’. ‘플레이 큐브’의 부사장 강이헌은 19금 VR 프로젝트의 사운드를 맡아 줄 업체를 공고한다. 그 공고에 지원한 윤메아리는 처음 들어 보는 비아냥 섞인 악평에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원하는 건, 유저가 그 공간에 완전히 ‘존재’하게 만드는 완벽한 감각의 복젭니다. 이해했어요?” “남녀 관계 외의 다른 부분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폴리 천재 윤메아리. 무조건 이 계약을 따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한 그녀는 여기서 물러날 수 없었다. “그럼 저랑 소스 좀 만들어 주시죠.” 메아리는 황당해하는 얼굴로 저를 보고 있는 이헌을 응시하며 휴대용 녹음기를 테이블 위로 내려놓았다. 잠시간 고민하던 이헌이 피식, 낮은 실소를 터트리며 몸을 일으켰다. “이왕 소스를 채집할 거라면, 제대로 해야지.”
작품 정보
〈19의 소리를 찾아서〉는 빅풋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