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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산속 깊은 곳에 홀로 사는 힘센 나무꾼 금홍이. 어느 날,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인 영물 사슴을 만나 몸을 숨겨 준다. 예쁜 아기를 갖고 싶다는 금홍의 말에, 사슴은 선남의 날개옷이 숨겨진 장소를 알려 주는데. “옷을 잃어버렸다. 어느 괘씸한 것이 내 옷을 훔쳐 간 모양이야.” 산중 유일한 금홍의 집을 찾아온 선남. 알몸으로 선 남자는 부끄러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뒷짐을 진 채 서 있었다. 지금까지 봐 온 어떤 사내보다 키가 크고, 어깨는 떡 벌어져 그 기골이 장대했다. “난 천계인이라 땅에 오래 내려와 있으면 정기가 점점 빠져나가 죽고 마는데.” “주, 죽는다고요?!” “그렇지. 아니면… 인간과 색사를 나눠 정기를 채우든가.” 그 말을 듣고 울상이 된 금홍은 머릿속이 복잡했다. ‘안 되겠다…. 날개옷을 돌려줘야겠어…. 가만, 아니지. 인간과 색사를 나누면 정기를 채울 수 있다고?’ 이렇게 좋은 핑계가! 단우의 정기를 채워 준다는 핑계로 색사를 나누면 단우도 죽지 않고, 저는 아기를 가질 수 있으며,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슬그머니 날개옷을 돌려주면 된다. “제, 제가 단우 님의 저, 정기를 채워 드릴게요!” “네가 내 정기를 채워 주겠다?” 그 순간 금홍을 쳐다보는 단우의 눈이 이채를 띠었다. “목이 마르대도… 널 마셔야 살 것 같다.” 금홍의 저고리가 헤쳐지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났다. 단우는 눈을 감고 금홍의 체향을 깊게 마시듯 코끝으로 그녀의 젖무덤을, 이어서 젖꼭지를 스쳐 지났다. “하읏!” 뜨거운 혀가 어느새 단단해진 젖꼭지를 감쳐물며 입안에서 살살 굴려 댔다. 츄르릅, 침이 흥건한 입안에서 굴려지고 짓이겨지며 빨리는 감각에 금홍은 눈을 감고 신음했다. ‘이, 이상해, 몸이 구름 위로 붕 떠오른 것만 같아. 눈을 뜰 수가 없어.’ 색사가 이런 것이란 말인가? 여인의 음부와 사내의 양물이 교접하는 거라고 했는데. 이런 건 듣지 못했는데. “하으응….” 금홍의 젖꼭지를 실컷 희롱한 단우는 몸을 내려 금홍의 치마저고리를 들쳐 올렸다. 벌어져 있는 다리의 속곳을 벗겨 내리자 다리속곳을 입은 금홍의 뽀얀 다리가 드러났다. “으읏, 아, 안 됩니다, 거긴.” “내 마른 목을 적셔 줄 곳은 바로 이곳이지.”

작품 정보

〈파렴치한 금홍이〉는 빅풋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4일, 미스터블루 2026년 7월 28일, 봄툰 2026년 8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0화(10월 17일), 미스터블루 3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8월 14일, 미스터블루 2026년 7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476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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