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김다엘 씨의 스폰서가 되어 주죠. 그 대신 내 아들을, 유혹해 줘요.’ 오랜 조연 생활에 지친 무명 배우 김다엘은 <청인>의 새로운 안주인이 된 오 여사의 제의를 받는다. 그런데……. “내가 꽃뱀일 수도 있잖아요? 작정하고 당신 이미지 망치려 들칠 수도 있어요.” “술이든 약이든…… 뭐든 다 해 보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그까짓 이미지쯤이야 무너져도 상관없지 않겠어?” 그가 입매를 문지르며 말했다. 길고 쭉 뻗은 유려한 손가락이었다. 다엘은 저도 모르게 준의 손가락을 자꾸만 의식했다. 분명 유혹은 저의 몫이었는데, 어째서 그가 하고 있는 것 같지? 방금 전까지 세차게 뛰던 심장이 이젠 뛰는 방법도 잊은 것 같았다.
작품 정보
〈나의 위험한 스폰서〉는 유리감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4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7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3화, 카카오페이지 43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0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18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7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