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장미 한 송이. 이엘라가 저주받은 영주와 결혼하는 대신 그녀의 아버지가 얻은 대가였다. 고작 작은 장미 한 송이에 저주받은 영주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이엘라는 하나도 두렵지 않았다. 다 죽어 가는 늙은이의 유산만 생각하면 그깟 결혼, 못할 것도 없었다. “그럼 도착할 동안 사별 후 내가 받게 될 유산이 얼마나 될지 논의해 볼까?” 긴 머리칼을 아무렇게나 쓸어 올리는 이엘라는, 마치 길들지 않은 야생 동물 같았다. 맹세 의식도 전에 배우자의 죽음을 입에 올리는 이엘라를 보며 영주 대리인은 조용히 쑤셔오는 위장을 손바닥으로 눌렀다. * * *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홀로 남겨진 발렌틴. 그의 오래된 성처럼 조용히 잊혀지던 그는 오랜시간이 흘러서야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진실된 사랑. 결혼식 날, 아주 잠깐이었지만 발렌틴은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한 저주가 술렁이는 것을 느꼈다. “내게 첫눈에 반해 주어, 고맙다.”
작품 정보
〈저주는 풀리지 않았다〉는 no5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6월 2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23일, 조아라 2026년 4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5화(10월 16일), 네이버시리즈 125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2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0점, 리디 4.2점(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