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쓴 망가진 소설 속,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미친 황후에 빙의했다. 그것도 내가 원하던 주인공이 아닌, 남의 손에 멋대로 수정된 원고 속 비련의 여자주인공으로. ‘그냥 다 죽여버릴까.’ 모쪼록, 내게 망가진 소설을 고칠 의무는 더는 없었으므로. 하던 대로 엉망인 결말을 내버릴까 했다. ‘…그가 나를 사랑하게 해줘요, 이곳에 존재하는 모두가, 나를 사랑하고 바라게 해줘요. 사랑받고 또 사랑받는, 그런 삶을 원해요.’ 디아나 옌츠 베로니크. 나로 인해 처참한 엔딩을 맞이한 주인공이 내게 한 가지 게임을 제안하기 전까지는. “만약 당신이 나의 염원을 이뤄주신다면, 내 영혼을 바쳐 당신의 염원을 이뤄드리겠습니다.” 사랑했던 황제에게 버림받아 강물에 몸을 내던진 디아나는 말한다. 끔찍한 복수도, 애절한 후회도 아닌, 로맨스로 이 이야기를 끝맺어 달라고.

작품 정보

〈미친 황후에 빙의한 내가 미쳤다〉는 새순잎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조아라 2025년 4월 3일,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4월 1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5화, 카카오페이지 125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12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99였다.

평점은 리디 4.8점(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