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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보시다시피 난 우렁이야.” “……우렁이겠죠. 네, 우렁이더라고요…….” “내 아버지가 용왕인데 빌어먹을 노인네가 자기 자리 좀 노렸다고 날 우렁이로 만들었지. 그러면서 우렁각시처럼 색시 될 사람 밥이나 지어 주면서 죄를 씻으라잖아? 그래서 그 더러운 논바닥에서 색시를 기다렸지.” “아니, 이보세요. 색시 뜻 몰라요? 전 남자거든요?” “내가 시력이 나빠서. 몸이 원체 호리호리해야지. 여잔 줄 알았더니 사내새끼 집인 거야. 근데 그 사내새끼가 남자랑도 막 하더라고.” “……네?” “그래서 그냥 널 내 색시로 만들려고.” 아니,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옛날옛날 옛적 우렁각시 이야기가 현대에서 재현이 된다고? 게다가 그 대상이 바로 나, 어해수라고? 헐! 우락부락 건장한 근육에 달랑 앞치마 하나만 두른 우렁이가 용왕의 아들이라니! 그러나 어쩌나, 근사한 그 남자, 아진의 유혹에 속절없이 무너져 버리는 걸! 어쩌다 우연히 주워 온 우렁이 한 마리. 우렁각시처럼 참한 줄만 알았더니, 웬걸? 근육 덩어리 그 몸으로 자꾸만 유혹을 하는데, 왠지 그 유혹이 싫지 않은 건, 왜일까?

작품 정보

〈우렁이에게 잡아먹혔습니다 [BL]〉은 엑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로맨틱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8월 7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8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621, 1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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