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폐허가 된 그곳에서 운명처럼 그를 만났다! 영산의 황매화가 꽃을 피운 날. 냉궁에서 불에 타 죽은 것으로 알려진 황자 설헌이 10년 만에 궁에 돌아왔다. 어머니의 원수를 찾기 위해 궁녀가 된 영목은 냉궁에 숨어들었다가 우연히 그와 마주치고. 출입이 금지된 곳에 들어온 것을 들켜 당황했던 것도 잠시. “처음 맡는 복숭아 향기……. 거기 누구냐?” 그가 앞을 보지 못한다는 걸 깨달은 영목은 훌쩍 창문을 넘어 달아나 버렸다. 그녀가 사라진 자리. 홀로 남은 설헌의 입가에 묘한 미소가 걸렸다. “다루기 까다로운…… 야묘로구나.” 달아난 야묘를 찾기 위한 그의 계략에 말려 영목은 곧 제 발로 설헌을 찾아가는데……. 아름다운 겉모습 뒤에 교활함과 잔인함을 숨긴 황자 설헌과, 삼십육계 줄행랑, 잔머리 굴리기의 달인 영목. 그들 사이 감춰진 오래된 비밀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스란〉은 아슬로·핫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9.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