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집요하게 파고드는 입술은 단단히 화가 나 있었다. “이런 걸 원해?” 거친 숨을 참아내는지 탁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제인은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이제 부끄럼도 없는 건가?” 악마에게 제물을 바치기로 단단히 마음먹은 여자는 적극적이다 못해, 저돌적이다. 그리고 늘 그렇듯, 그녀의 작은 몸짓은 악마인 자신에게는 치명적이었다. 당장이고 그녀를, 마음껏 탐하고 싶지만, 그녀를 가지게 되는 순간, 그녀의 운명은 죽음뿐이다. 그렇기에, 참아야했다. 제이든은 참을 수 없는 욕망으로 인해, 온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 끝이 오지 않을 것 같은 밤을 붙들고, 애원하고 싶은 마음. 짙은 사랑의 소유욕. 끝 모르고 치닫는 위험한 사랑. 지옥불을 넘고서라도 지켜내야 할 운명을 위해 사랑에 빠진 악마의 질주본능! 이 세상 가장 악한 존재가 사랑을 깨달은 순간, 신조차 어쩔 수 없었다.
작품 정보
〈낮보다 밤이 좋아〉는 한세아·핫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그레이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1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0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1월 4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1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5만, 67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