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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세상 까칠함과 예민을 저 혼자 품고 사는, 봐 줄 만한 건 잘생긴 얼굴밖에 없는 무제윤 팀장. 하지만 예쁜 것, 잘생긴 것, 아름다운 것을 삶의 활력소로 삼는 지수에게 그의 모난 성격 정도는 흐리게 넘겨줄 만했다. “남의 몸 만지면 기분 좋습니까?” 자신이 상사의 몸을 만진 추행범으로 몰리기 전까지는! “만져볼게요. 그거라도 원하시면요. 현장 검증이라도 거치면 제가 기억날지도 모르죠.” 수는 오해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한편 제윤은 그 사건 이후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즐겼잖아. 이렇게 내 손길이 닿는 거. 은근히 기다렸던 거 아냐?” 덥석덥석 잘도 만질 때는 언제고! 이제 와 자신을 피하려는 지수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제윤은 결국 그녀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가을이란 게 참 이상하죠.” 제윤이 느지막이 숟가락을 손에 쥔 채 그녀를 바라보며 비스듬히 웃었다. “그 연애, 나도 당기네요.”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없는 입만 움직이는 미소였다.

작품 정보

〈무지한 관계〉는 한태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8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5화, 카카오페이지 35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8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98, 7,2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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