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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손길을 잡았을 뿐인데 지독한 집착의 덫에 걸려들었다!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서원은 궁지에 몰리고 선뜻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상사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작품 속에서〉 하루하루 전쟁터를 살아가는 남자는 그의 곁에 선 비서를 바라보며 정염을 꿈꿨다. 아름다웠다. 꿈결에서조차 감히 손댈 수 없이 아름다워 처절했다. “복수인가요?” “나한테 복수 당할 짓이라도 했나 보지?” “제가 차무영 사장님께 그간 전무님의 행동반경을 보고해왔으니까요.” “그렇다면 벌을 좀 받아야겠네. 내게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굳이 날 위해 일하려 애쓸 필요 없어. 네가 할 일은 딱 하나니까.” 쐐기를 박는 마지막 문장에 심장이 절벽 아래로 낙하했다. 서원은 돈 때문에 몸을 팔게 된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그녀가 팔아야 하는 건 충성심이 아니었다. 은서원이 차승조에게 바쳐야 하는 건 오직 그녀 몸뿐이었다.

작품 정보

〈비서의 조건〉은 문정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73,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687, 3,1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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