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상사가 아이를 낳아달라고 말했다.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결혼합시다. 맞선 보고 싶지 않고 보러 나간다고 해도 한세영 씨 같은 여자를 만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세영 씨가 내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 고백에 대답이 돌아오긴 했는데 그 대답,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이나 지났다?! “날 좋아한다고 했잖습니까.” “그건 7년 전 일이죠.” 신호등 없는 남자가 속도위반을 하기 시작했다.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만약 한다면 제 남편이 절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한세영 씨가 연애 건너뛰고 사랑 건너뛰고 아이 엄마는 할 수 없다고 해서 연애해보자고 했잖습니까.” “그러니까…….” “사랑도 해보자고.” 그런데, 사랑은 어떻게 해보는 거지?
작품 정보
〈아이를 낳았으면 합니다〉는 문정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45, 미스터블루 28 늘어 누적 13.4만, 1.7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