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백묘 작가가 그린 애절한 동양 판타지 로맨스. 「환몽의 서」개정판! 대학 입학을 앞둔 현수빈. 소꿉친구인 성훈과 함께 떠난 합격 기념 여행에서 그만 조난을 당하다. 쏟아지는 잠에 잠깐 눈을 감은 거 뿐인데, 다시 맞이한 아침은 낯설기 그지없다. * * * 사막의 모래를 가로지르는 붉은 바람이여. 내 가슴에 찾아든 아름다운 바람이여.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 영혼이라도 바칠 수 있으니, 행복하고 또 행복하시옵소서. 당신의 미소가 곧 나의 행복이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환애(幻愛)이시여. * * * 몇 백 년 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어두운 동굴 깊숙한 곳. 고요한 어둠 속에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만 간간히 들리던 그 처녀지의 바닥 깊은 곳에 오랜 세월 조용히 잠들어 있던 애절한 사랑의 편지. 그 편지야말로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었다.
작품 정보
〈환몽의 서〉는 백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3 늘어 누적 5.2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