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는 이곳에서 폐하를 지키겠습니다.” 헤레이스 델가도. 그는 구원자였으나 미친 황제로 불렸다. 델가도를 이 땅에서 지우려는 자들의 음모와 암살 시도 속에서, 그는 묵묵히 어둠에 휩싸인 길을 홀로 걸어나갔다. 어미조차 그의 목숨을 노리기에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삶에 엘레노어 스노우가 발을 내디뎠다. “저는 황후가 된다면, 폐하 역시 목숨을 걸고 지킬 겁니다.” 요사스러운 마법처럼. “가족이니까요.” 파훼할 수 없는 달콤한 저주처럼. “제가 감히 폐하를 위해 칼춤을 추겠습니다.” 그녀의 속삭임이 그가 걷는 길 위에 찬란하게 내려앉았다.
작품 정보
〈감히 바라옵건대〉는 백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벽서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8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2만 늘어 누적 1,63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