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늘 저편에서 낙원을 소망했다. 단 한순간도 좋은 것을 누리지 못한 채로 사라질 생명이라 생각했다. 오직 블랙우드의 안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만 하는 목숨이라 여겼다. 그런 내가 낙원을 욕심낸 탓이었을까? 블랙우드는 비로소 손에 넣은 낙원마저 산산이 부수고 불태웠다. 염화에 감싸인 낙원을 본 적 있는가. 나의 낙원은 그토록 사무치게 타올랐다. 그리하여 나는 붉게 타오르는 나의 마을을 보며 결심했다. 그곳에서 기다려, 블랙우드. 너희도 황폐하고 서늘하여 한 줌의 온기조차 없는, 낙원의 저편으로 끌고 와줄 테니.
작품 정보
〈낙원의 저편〉은 백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벽서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900 늘어 누적 276.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