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슈라이버 자작부인으로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건만, 돌아온 건 남편의 부정이었다. 모든 걸 버리고 떠난 아네타는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엘그린 호숫가의 집에서 새 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뭐, 이름은 됐고. 얼마를 원합니까?” 언덕 위에 별장을 지었다는 렌스타인 가문의 소공작께서. “무례하고 형편없는 편이에요. 당신은 그런 무례하고 못되고 형편없는 놈이랑 집 때문에 싸우는 중이고.” 허구한 날, 호숫가 집을 팔라고 드나들어서 골치아픈 상황에 놓인다. 친구를 향한 미움은 계란과 함께 휘휘 젓고, 남편에게 배신당한 충격은 설탕과 베리에 넣어서 녹여, 고독과 절망을 트레이로 삼아 오븐에 넣어 구우면, 꽤 달콤한 파이가 완성된답니다, 여러분. 작은 어둠조차 깃들지 못할 만큼, 햇빛 찬란한 엘그린 호수에 놀러오세요.
작품 정보
〈엘그린 호수에 노을이 내리면〉은 이현성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벽서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5만 늘어 누적 867.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