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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현이 너, 복숭아 좋아하잖아.” 평소 동경하면서도 무서워하던 선배, 승준이 건넨 복숭아 맛 음료수. 겁이 많은 이현은 조심스레 자신에게 왜 이런 걸 주냐 물었고, 이에 승준은 당연하다는 듯이 답했다. “왜냐니. 그야…….” “…….” “이현이 너랑 친해지고 싶으니까.” 그 말에 들뜬 이현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음료수를 단숨에 비웠다. 목젖이 움직이며 액체를 집어삼키는 순간, 승준의 눈이 기이할 정도로 번뜩였다. “잘 마시네. 보기 좋다.” 어쩐지 뱃속이 간질간질해지는 것 같았다. * “으, 거기, 아읏, 싫, 어…!” “왜 자꾸 싫다고만 하지. 네 아래는 제발 박아 달라는데.” “아니, 아니에요… 흑, 흐아앙! 제발….” 이현이 수치심에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지만, 승준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데만 집중했다. 끈적하고 뜨거운 내벽이 손가락에 달라붙어 왔다. “아니라고 하려면, 씨발, 적당히 물어야지. 이현아.” “으응, 흑…! 윽!” 알파의 성기만 기다리는 듯이 달라붙어 오는 아래쪽에 더는 기다려 줄 생각이 없었다. 가볍게 손가락을 빼낸 승준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흉폭하게 부풀어 오른 성기를 꺼냈다. “서, 선배…. 아, 아니죠…?” “뭐가.” “지금, 읏, 저랑 하려는….” 이현이 거대한 크기에 질겁하며 몸을 주춤주춤 뒤로 물렸다. 그래 봤자 양변기 위라 갈 곳도 없었지만. 승준은 이현의 가느다란 두 다리를 잡아채 제 어깨 위로 무자비하게 꺾어 올렸다. “맞아, 너랑 하려고. 씹질.”

작품 정보

〈화장실에 갇힌 복숭아〉는 낸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센슈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6, 봄툰 1 늘어 누적 289, 23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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