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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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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재정 행정관인 엘리아는 사직을 결심했다. 5년이나 짝사랑했던 카시엘에 대한 마음을 접을 때가 왔기에. “소신의 아버님이 연로하시어…… 제가 이만 고향으로 돌아가 데릴사위를 들여 손자를 안겨 주길 바라십니다.” 황제가 곧 결혼한다는 소문에 몇 날 며칠을 울었던 엘리아의 변명을, 황제 카시엘은 섭섭할 정도로 선선히 받아들였다. 그런데. 왜 송별식 다음 날 그의 침실에서 일어난 걸까. 심지어 양손이 침대에 묶인 채로. “폐하. 무엇 때문에 노여우신지 무지한 소신에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사죄드릴 수 있는 기회라도 주실 수 있겠습니까?” “기왕이면 조금만 더 늦게 눈을 뜨지 그랬어.” 카시엘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엘리아 바이스 인생 23년 만의 첫키스였다.

작품 정보

〈폐하의 침실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 [외전]〉은 스테파니옥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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