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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미래에, 당신은 적국의 귀족이 된 채로 죽었다. * 카시안은 떨리는 숨을 삼켰다. 미처 삼키지 못할 정도로 오른 고통을 가지고도 제 사람들 챙기기를 우선하는 이가 그라스 공작이다. 그라스만큼은 끝까지 가슴에 지던 사람이, 돌체 그라스 공작이다. 시간을 돌아와 이런 모습을 다시 보니 더욱 숨 막혔다. 이런 당신이 이 나라를 배신하고 적국에 망명했을 리가 없다. 당신이 그리 홀로 죽었을 리가 없어……. * 그리하여 아직 돌체가 코세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시간으로 돌아왔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를 잡아 누른 것은 고통 어린 환희였다. 되돌아올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이 기적의 이유는 상관이 없어. 그의 눈앞에 그에게 유일한 사람이 아른거렸다. 카시안은 무너져, 17살 소년의 몸으로 소리 없이 울었다. 나는 당신을 사랑했고, 끝까지 사랑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다시 그 길을 가도록 두지 않겠다.

작품 정보

〈배신자에게 올리는 면류관〉은 작은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오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11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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