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원나잇 연상공 유혹수 연하수 발랑까졌수 미인공 #미인수 신우(21)x이한설(20) 나는 이름에 대한 징크스가 있다. 이한설. 이름에 ‘눈 설’이 들어가 있다. 내 생일에 눈이 오면 어쩐지 하는 일이 잘 되었다. 집 나갔던 엄마가 선물을 사 들고 들어온 날, 아빠가 나를 데리러 온 날, 처음 케이크를 먹었던 날, 전부 눈이 왔었다. 눈이 오면, 꼭 물어봐야지. 내 생일에 눈이 오면 그 형이 오면 말해야지. “형, 나랑 잘래요?” *** 한설이 만족한 듯이 말했다. “상상보다… 더 좋아요.” “뭐가 더 좋은데?” 한설은 신우의 보채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자 좀 골려주고 싶었지만 귀여워서 봐줬다. 이 형, 부끄러워하는 거 같으면서도 대답은 듣고 싶은가 보네. 귀여워. 입술에 가볍게 입 맞췄다. “따뜻하고 말랑하고 부드러워요.” “어디가?” 형의 매끈한 입술을 매만지면서 말했다. “혀랑… 또 형 그거…”
작품 정보
〈편의점 알바는 오늘 쉽니다[BL]〉은 늘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