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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호랑이 굴 (IF 외전)〉은 선우의 임신 실패를 가정한 세계관의 이야기로, 본편과 연결되는 외전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성알파공 우성오메가수 조폭공 대리모수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주접공 #무심수 #자낮수 #미인수 가진 건 형질뿐인 우성 오메가 이선우. 어차피 빚 때문에 여기저기 쓰다 만 몸,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자신을 팔기로 한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할머니, 호강이라도 시켜주고자. “너 누구야?” “저, 그쪽 애 가진 사람인데요.” “……뭐?” 그렇게 기업형 조폭 유회장의 막내아들, 유범의 씨받이가 되어 시작한 동거. “접대부 출신이라며?” “네. 저 아직 초기라 넣는 건 안 되구요, 빠는 건 백이요. 해 드려요?” “백만 원이면 돼? 더 불러.” 범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또라이였다. “나 자지 이틀이나 안 썼어, 너 주려고.” 정액은 삼키지 말라고 하면서, 볼에 비비면 얼마냐고 묻는다. 웃는 건 얼마냐고 물으면서, 바지 터지니까 웃지 말라고 한다. “아무래도 자지가 녹은 거 같아. 만져 봐.” 그리고 자꾸 되도 않을 수작을 부렸다. 제 발로 호랑이 굴에 기어 들어간 선우와 제 손에 저절로 굴러 들어온 먹이를 놓칠 생각 없는 범의 임신부터 거꾸로 가는 로맨스. “넌 원래 무슨 냄새야?” “저요? 저 레몬이요.” “레몬? 씨발, 천생연분이 따로 없네.” 범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건지 잠시 고민하던 선우는 범의 향기가 라임 향이라는 걸 떠올렸다. 아, 비슷하네. 선우는 ‘아, 네.’ 했다. 밥을 먹기 바빠 천생연분이네 뭐네 실없는 농담을 받아 줄 여유가 없었다. “이선우.” 범이 배를 감싸고 있는 선우의 왼손을 끌어다 제 중심부에 얹었다. 그 손 위에 제 손을 포개어 얹고 중심을 살살 어루만지게 했다. “하아…….” 범이 더운 숨을 뱉으며 뜨겁게 선우를 노려보았다. 몇 번 쓸어 주니 범의 정장 바지가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애초에 반발기 상태에서 시작한지라 풀발기는 시간 문제였다. “이거 봐. 천생연분이라니까?” 그냥 잘 서시는 거 아닐까요? 하고 싶었지만 하지 않았다. 선우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입 안에 남은 볶음밥을 씹었다. ‘너네 아빠 생각보다 더 실없고, 생각보다 더 변태다.’ 선우는 범의 진심을 몰라주었다.

작품 정보

〈호랑이 굴〉은 담레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3월 2일, 봄툰 2021년 5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3화(10월 17일), 봄툰 45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미스터블루 일간 최고 4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83, 봄툰 243 늘어 누적 17.2만, 36.4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12,8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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