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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이웃사촌 몸정>맘정 원나잇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후회공 #절륜공 #집착공 #미인수 #단정수 #유혹수 #무심수 #조련수 #고수위 매일 밤 열리던403호의 문이 닫힌 순간,오만했던702호의 욕망은 처절한 복종이 되었다. 입술을 떼지 않은 은밀한 초대. 그것은 덫이었다. 오후11시, 엘리베이터 안. 702호 남자의 시선은 언제나 403호 남자의 목덜미를 핥고, 엉덩이를 더듬고, 옷 안을 파고들었다. 사진작가인 시환에게 경서는 찍고 싶고,벗기고 싶은 완벽한 피사체였다. 하지만 경서가 문을 잠가버린 그날 밤부터, 오만한 포식자였던 시환은 문 앞을 서성이는 굶주린 개가 되었다. 무심한 회사원 수 X 욕망에 솔직한 사진작가 공. 닫힌 문 뒤에서 벌어지는 짐승의 구애와 복종의 기록. *공/ 윤시환 (702호, 27세) 본능적인 감각을 지닌 사진작가. 원하는 피사체는 반드시 프레임에 담아야 직성이 풀린다. 경서의 외형적 선과 분위기에 매료되어 그를 탐한다. 처음엔 그저 몸뿐이라 생각했지만, 경서가 사라진 뷰파인더 속 세상이 흑백처럼 느껴지자 비로소 자신의 결핍을 깨닫고 무너진다. *수/ 하경서 (403호, 27세) 단정하고 금욕적인 회사원. 무표정한 얼굴 뒤에 남모를 외로움과 도발적인 내면을 숨기고 있다. 시환의 노골적인 시선을 즐기며 먼저 문을 열어주지만, 그가 자신을 단순한 배설구로 취급하자 가차 없이 문을 닫아버린다. 짐승을 길들이는 법을 아는 남자.

작품 정보

〈702호 남자〉는 말랑한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51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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