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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형질인들은 격리되어 특별 관리되는 세상. 그들은 “농장”에 소속되어 특화된 업무를 수행하며 살아간다. 그런 세상에서 모종의 이유로 성인이 될 때까지 형질을 들키지 않고 살아온 해우. 그러나 불운하게도 성인이 되던 해 오메가 의심 신고를 받으며 신변이 기관에 구속되고 만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한 농장에 배정받은 해우는 숨겨왔던 은밀한 구멍을 유린당하기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를 주입당하고, 교육이 이어지며 해우는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락을 느끼게 되는데. “우리 해우 이제 진짜 오메가 됐네.” 그 잠깐 사이, 해우의 얼굴은 이미 잔뜩 풀어져 있었다. 확장된 동공 하며 차마 주워 담지 못한 타액도 볼을 따라 줄줄 새어 나왔다. 아주 모범적인 오메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해우가 본격적으로 오메가 같은 얼굴을 하기 시작하자 태서의 얼굴이 뿌듯함으로 물들었다. 오메가의 기쁨을 알지 못했던 아이인 만큼 그에게는 해우를 확실히 교육할 책임이 있었다. “자아, 이제 우리 이쁜이가 어떻게 가는지 봐볼까.” 지금까지는 봐준 거라는 듯 태서는 본격적으로 클리 부근에 손바닥을 붙였다. 그리고 중지와 약지를 푸욱- 구멍 깊숙한 곳에 박아 넣었다. 약에 절어서 눅진해진 보지는 이제 손가락 두 개쯤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먹었다. “예쁘게 가보자.” 딱 해우가 좋아하는 지점에 손가락을 가지고 간 태서는, 이내 아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칠게 핑거링을 시작했다. 쩍쩍쩍쩍쩍-! “하아아악! 하앙! 끄흐으…! 히익…! 그마, 그마안! 하아앙…!” 잠깐의 휴식 사이 마음을 놓고 있던 해우는 갑자기 밀려드는 자극에 속절없이 몸을 떨었다. 혀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고 눈동자가 회까닥 저 너머로 사라졌다. 이제는 반응할 힘까지 완전히 소진해버렸다. 해우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견디는 것밖에 없었다. 다리를 얌전히 벌린 채로. 신음이나 쏟으면서.

작품 정보

〈특별 관리 오메가 사육 지침서〉는 스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평점은 리디 4.8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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