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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컨트보이, 자보드립 등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보지는 왜 생긴 거야? 그 예쁜 자지는 대체 어쩌고.” 어느 날 갑자기 자지 대신 보지가 생겨버린 하온. 학교 수영장 샤워실에서 그의 소꿉친구인 도현에게 바로 들켜버리고 마는데. “예쁘다. 전에 달려있던 자지보다 훨씬 예뻐.” “죽고 싶냐……?” “왜. 진짜 예뻐서 그러는데.” 어쩐지 녀석의 반응이 영…… 수상하다? “너, 너 이거 강간이야!” “강간……?” 하온의 허벅지를 들어 올리던 도현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러고는 잠시 정말 그런가?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다리를 들어 올린 그가 고간을 바짝 들이댔다. 바짝 붙은 그의 몸에서 수영복 안에 감추어진 거대한 살덩이가 꿈틀거리는 게 느껴졌다. “야, 야! 뭐해! 뭐하냐고!” “응. 나 오늘 너 강간하려고. 성하온한테 보지 생긴 기념으로 좆길 좀 터주게.” “뭐?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그러게 나한테 보지를 왜 보여줬어. 그거 따먹어 달라고 보여준 거 아냐?” 도현은 막무가내였다. 그대로 제 수영복 속에서 거대해진 좆을 꺼내 하온의 사타구니에 대고 문질렀다. 미친……. 하온의 입에서 욕이 절로 나왔다. 원래도 불알친구라서 녀석의 사이즈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걸 넣을 순간이 되니 새롭게 와닿는 것만 같았다. “야! 잠깐, 잠깐만!” 하온이 온 힘을 다해 도현을 뿌리쳤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베풀어줄 자비는 있었는지, 도현이 잠시 뒤로 물러났다. “박도현. 우리 잠시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이성적으로.” 하온은 혹시 먹히나 싶어 진지하게 얘기했다. 그래도 얘랑 나랑 알고 지낸 지가 벌써 스무 핸데, 이 정도까지 얘기하면 알아듣겠지. “이성적?” “그래.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고. 이게 말이 돼? 너랑 나랑 친구잖아. 둘 다 자지 달린 새끼들인데. 갑자기 이러는 게 말이나 되냐고. 네가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응?” “너 이제 자지 없잖아.” 하온은 순간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작품 정보

〈있었는데, 없습니다!〉는 이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89였다.

평점은 리디 4.5점(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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