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적 첫사랑. 내가 지독히 못살게 굴었던 남자애가 어른이 되어 돌아왔다. 그것도 나의 주인으로. 백작 영애 티아나 로웰은 아버지의 반역 혐의로 인해 도망치던 중, 용병들에게 붙잡혀 노예상에게 팔리게 된다. 그런 그녀를 구입한 사람은 니콜라스. 어릴 적 로웰 백작가에서 일했던, 티아나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남자였다. 니콜라스는 그녀에 당했던 일을 생각하며 그것을 되갚아주고자 그녀를 구입했으나, 이미 과거와는 많은 것이 바뀌었기에 티아나와 몸과 마음을 나누며 그녀에게 정을 붙인다. “노예로 사는 게 싫다면, 내 아내가 되는 건 어때? 어차피 별반 다르지도 않을 것 같은데.” “네 아버지 결백을 밝히려는 건 널 좋아해서는 아냐. 그냥 아내는 필요하고, 너 외엔 딱히 적합하지 않을 뿐이지. 나 같은 천민이랑 결혼하려는 여자도 없고. 그냥 그뿐이니까 착각하지 마.” 니콜라스는 로웰 백작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조사에 착수한다. 그러나 조사를 진행할수록 과연 그가 누명을 쓴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그 이후로 니콜라스는 찾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티아나는 이제 기다리기만 할 수 없었다. 그 모든 것을 니콜라스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었다. 그래야 했다. 그와 관계를 지속하든 그렇지 않든, 신분이 회복되든 그렇지 않든.-
작품 정보
〈매맞는 아이와 아가씨〉는 김폴짝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카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7일, 봄툰 2025년 1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월 17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봄툰 1 늘어 누적 619, 5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