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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 약혼자를 유혹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수인물 소설 속 비참한 결말이 예정되어 있는 단역 소은린에 빙의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략적으로 밀어붙여진 약혼을 깨야 하는데,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원작의 남주이자 늑대 일족의 우두머리인 마천우뿐. “제 부탁을 들어주시면 발정기 때마다 상대가 되어 드릴게요.” 그래서 남자도 홀릴 만큼 강력한 페로몬을 가졌다는 그에게 발칙한 제안을 했다. 어차피 3주만 지나면 원작의 여주를 만나 다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어질 테니까 그녀는 쓰레기 같은 약혼자를 치우고 자유를 찾으면 된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단 한 번뿐일 줄 알았던 밤을 보낸 뒤 마천우가 여주는 거들떠보지 않은 채 은린에게만 기묘한 집착을 보낼 줄은. 파혼당한 약혼자가 복수를 계획하며 일이 더욱 틀어지리라는 것도.

작품 정보

〈파렴치한 늑대의 짝이 되었다〉는 금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브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9위다.

평점은 리디 4.4점(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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