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언제부터인가 소문이 흉흉해진 숲속 깊은 곳에는 작은 마법사와 그보다 작은 뱀이 사는 탑이 있다. 그리고 여우 한 마리와, 그리고 토끼…… 한 사람? *** 부자가 되는 게 인생의 목표인 마법사 메이는 마법 상점을 운영하며 하루하루 돈과 사람에 치여 살아간다.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는 패밀리어인 작은 뱀 세르피안 뿐.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덫에 걸린 여우를 발견하고, 죽어가는 동물을 모른 척할 수 없던 메이는 그를 탑으로 데려가 치료해주는데……. “메이. 나, 발정기가 온 거 같아.” 어쩌다 보니 여우의 발정기를 해결해주고, “메이,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소중한 패밀리어에게 연심을 고백받고, “메이, 자기야. 대체 나한테 뭘 먹인 거야?” 우연히 재회한 아카데미 동기와 질척하게 얽히기까지 해버렸다. 문제는, 이 모든 게 싫지가 않다는 것. ‘아니야, 아니라고!’ 어째 결론이 스스로도 몰랐던 상호합의적 문어다리 주의자라는 데로 기울고 있었다.
작품 정보
〈마법사와 세 마리? 남자들〉은 온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다카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1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5월 1일, 봄툰 2023년 11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