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와 달라.’가 우리의 계약 신호예요.” 생일날, 하나뿐인 오빠의 실종 소식을 선물로 가지고 서란의 일터인 ‘바 라트리’로 찾아온 송여한. 위험해 보이는 오드아이를 가진 그는 서란의 안위를 지켜 준다는 조건으로 그녀 자신을 대가로 요구한다. 자존심 하나로 버티던 서란은 결국 그가 놓은 덫에 걸려 어쩔 수 없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할게요. 계약.” 진창인 걸 알면서도 살기 위해 발을 내딛을 수밖에 없었다. 위험해 보이는 그 남자의 나락 속으로. “맘대로 해도 괜찮다며. 눈에 안 보이면 어떻게 너를 안아.” “…….” “너 나랑 그런 계약 한 거야.” 제 삶에 멋대로 침투하여 모든 것을 흔들어 놓는 그가 미웠지만, 동시에 그에게 속절없이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게 되는데. 갈팡질팡하던 중 서란에게 들려온 충격적인 이야기. “당신이 우리 오빠를... 죽였어요?” “....그렇다면?”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 말해 봐. 당신은 대체 왜 날 찾아온 거야.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사건, 인물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소설의 재미를 위해 현실과 다르게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욕설, 폭력적인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난집 외전〉은 밤무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엘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