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낱 낭인에게 마음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런 고통은 겪지 않아도 됐을까? 그 낭인이 이무기가 아니었더라면, 인간이기만 했다면, 이런 아픔은 겪지 않아도 됐을까? * * * “낭인…….” 타야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질하는 셜온의 머리채를 순식간에 잡아 올렸다. “닥치거라. 네 입을 찢어 버리기 전에.” “윽!” 순식간에 침구 위로 엎어지며 아슬아슬하게 셜온의 밀지를 가리던 천이 펄럭였다. 타야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단숨에 셜온의 다리를 잡아 벌려 거침없이 음부에 손가락 세 개를 쳐박았다. “이러면 아니되…… 아!” “닥치라 하였다. 지금 그 입 다물지 않으면 네 보지를 찢어 버릴 테니.” 눈 깜짝할 새 옷을 가리던 천이 벗겨지고 셜온은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 타야는 아프도록 유방을 짓물렀다. 커다란 손 안에서 새하얀 살덩이가 거세게 너울거렸다. “이 가슴 속에 흑심을 품었었구나. 이 천박한 가슴 속에 나를 배반하고 죽일 살의를 품었었구나!” 그날 타야는 셜온의 모든 것을 취했다. 그녀의 육신부터 정신까지, 어느 것도 타야의 것이 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작품 정보
〈셜온 님 보내옵나니〉는 하유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1일, 봄툰 2025년 4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8화, 봄툰 34화(10월 17일)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