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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보름달이 뜨면 동굴에서 요마가 나와 사람을 죽인다는 요마산. 캄캄한 하늘에 새하얀 눈꽃이 펄펄 내리던 밤, 세화는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그 요마산으로 달려간다. “…아름다운 것아, 어서 날 죽여 주렴.” 그곳에서 만난 것은 아름다운 요마와 “도련님께서 저를 살려 내셨으니 책임지셔야 합니다.” 그 요마와 똑같은 눈을 가진 외로운 사내. 곁에 아무도 없는 외로운 삶이었기에 세화는 제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죄송해요, 어머니, 용서해 주세요. 그것이 워낙 예쁘고 부드러워서 저도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녀는 아름다운 요마와 이름 모를 사내가 조금씩 탐이 난다. * * * 사내가 어둠 속에서 세화를 향해 한 발자국 다가왔다. 커다란 달이 사내를 비추자 핏빛 눈동자와 기다란 손톱이 보였다. “……백 년도 못 사는 인간의 마음이란 언제 변해도 이상하지 않지.” 비소를 머금고 내뱉는 말과 달리 사내의 눈동자는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

작품 정보

〈굴속엔 요망한 것이 살고 있다〉는 오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담소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2월 19일,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17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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