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찾아온 것이니 긴 잠을 깨운 무례를 용서하소서.”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요괴의 봉인을 풀어 버린 도사 예류하. 500년 만에 눈을 뜬 이무기, 청현은 자신을 깨운 예류하와 강제로 계약을 맺는다. 자신의 여의주를 훔쳐 간 요괴를 잡기 위해서. “여의주만 찾는다면 주박을 풀어 너와의 계약을 파기해 주마.” “어째서 그 일을 돕는 것이 저여야만 합니까?” “이대로라면 복수는커녕 내 몸 하나 지키기 어렵다. 하나 최상의 양기를 지닌 백화가 곁에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한때 수신(水神)이라 불렸으나 타락하여 많은 사람을 죽인 죄로 봉인된 소요호의 검은 이무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하던 예류하는 고개를 저었다. 감당해야만 했다. 대가로 제 몸을 바쳐서라도 다시금 청현을 봉인해야 한다. ‘계약을 했으니…… 거절하면 안 되겠지……?’ “손가락 하나 댈 생각 없으니 애먼 생각은 그만두어라. 아니면, 혹여 네가 그것을 원하고 있다든지…….” “그,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힘을 찾기 위해서는 특이 체질 도사의 몸이 반드시 필요한 청현과 제가 깨운 이무기를 반드시 다시 봉인해야 하는 예류하. 동상이몽, 서로 다른 바람을 담은 두 사람의 퇴마 여행이 시작된다! ※ 작품 내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봉마전(封魔傳)〉은 바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30일, 봄툰 2026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23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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