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렇게 미친놈을 무슨 수로 데려갈 거야? 저건 교회에 데려가도 못 고칠 거다. 마왕이랑 배 맞은 놈을 무슨 수로 고쳐? 거기다 마왕이 좋다는데. 포로로 잡힌 왕자를 구하기 위해 마왕의 성에 들어갔다. 난 왕자를 구하기 위해 하늘이 정해준 용사니까! 그런데 마왕의 곁에 있는 왕자는 불행한 표정이 아니다. 불행은커녕 마왕을 사랑……하는 것 같아. 하아, 뭔가 일이 꼬인 듯하다…… “왕자님을 모시고 가지 못한다면 갈 생각 없어. 왕자님께서 나와 함께해주시기 전까지는 여기 있을 거다.” “지금 날 유혹하겠다고 말하는 건가? 내게 안기고 싶어?” “네?” 그런 말은 한 적 없는데요? “너 같은 것한테 이안이를 뺏길 것 같아?” 마왕이 바락 소리를 질렀다. 마왕인데 의외로 문란한 성벽은 아닌 모양이었다. 구멍동서는 되기 싫어하는 것을 보면. 아니, 잠깐만. 난 그런 의미로 말하지 않았는데?
작품 정보
〈마왕과 왕자님 그리고 나 [BL]〉은 신이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비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1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