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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알 수 없는 이유로 지구에 쏟아지기 시작한 ‘검은비’. ‘검은비’는 모든 것을 녹여버렸다. 건물도, 교통수단도, 선주가 사랑하던 가족마저도. 검은비가 내린 지 10년, 처참하게 무너진 세상은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끔찍했던 서울을 등지고 홀로 살아남은 선주는, 한 시골 마을에서 현석을 만난다. 생존을 위해 악마가 되어버린 이들 중, 현석만이 유일하게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렇게 기묘한 동거를 하는 둘에게, 목숨이 위태로운 사건이 발생하는데……. “정신이 들어요? 괜찮죠? 괜찮은 거죠?” “……여신님.” “뭐라고요?” “나를 돌봐주던 여신님을 꿈속에서 봤어. 꿈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선주를 ‘여신’으로 부르는 현석은 다정했다. 두 사람에게 밤은 ‘생존’이 아닌 좀 더 다른 목적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위험이 도사리는 세상 속, 그곳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일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작품 정보

〈나의 구원자(My Savior)〉은 모카의습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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