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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국경을 넘으려다 백영이 쏜 독화살에 맞은 루. 포악한 성정 탓에 아군도 두려워한다던 그가 살려주겠다고 한다. 대신,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한 번의 정보에 사흘의 목숨, 한 번의 해독약에는 기절이 허락되지 않는 하룻밤의 정사. 살고 싶다……. 설마 대낮부터 하려 하지는 않겠지. 그래야 했다. 사람이라면. “그런 일은 밤에 하는, 아니, 제 말은 지금은 낮이니…….” “루야. 넌 아직 오늘분의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 내가 그랬지. 대가는 내 성에 차도록 울부짖는 것으로 하겠다고. 헌데 간밤에 넌 어떠했지?” “그런 억지가……!” “기억해두렴. 앞으로 허락 없이 나가려 하거나, 벗어나려 하거나, 등을 보인다면 다시는 그럴 생각을 못 하게 만들어줄 터이니.”

작품 정보

〈겨울, 사로잡히다〉는 백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디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3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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