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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재혼 부부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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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우리, 이혼해요.” 사랑 없는 계약 결혼 생활에 지쳐 이혼을 입에 올렸다. 붙잡아 주길 바랐던 건 헛된 희망이었음을 증명하듯 남편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돌아섰다. 남남이 된 지 5년. 집에서 등 떠밀려 나간 맞선 자리에서 전남편을 만났다. 접지 못한 마음을 어쩌지 못해 보낸 충동적인 하룻밤이 겨우 되돌린 일상을 뒤흔든다. “네 거였으니까 막 써도 된단 게 먹고 버려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어.” 사냥감을 좇는 맹수처럼 맹렬히 직진해 오는 그를 피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결혼해, 다시.” 이미지 쇄신이 목적인 남자의 손을 덥석 잡아버린 게 문제였을까. “우린 반드시 불행한 끝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몸만 섞고 마음은 없다고 할지라도. “그 불행의 끝. 가 보고 싶은데, 나는.”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짓인지 잘 알면서도, 우리는 재혼했다.

작품 정보

〈재혼 부부 외전〉은 윤소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필연매니지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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