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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이렇게 맛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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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만년 수석 유설아에게는 은밀한 취미가 하나 있다. 금욕적이고 완벽한 조교, 서도경을 몰래 관찰하며 기록하는 것. 하필이면 과 최고의 인기남 한승조의 손에 노트가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 과탑이 변태였네?” 한승조의 입술이 비뚜름하게 올라갔다. "아, 아니면 들려주면서 하는 게 취향?” 그렇게 시작한 관계는 분명 가벼웠다. 적어도 한승조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 뭐 더 하면 되는데?” “뭐?” “어떻게 해야 네가 나 좋아해 주는데.” 여자라면 끊이지 않던 놈이 주변을 싹 정리하고 안달 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한승조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 “왜긴 왜야. 내가 유설아 미치게 좋아하니까 그렇지.” “아니면, 내가 좀 가르쳐 줄까? 머리는 나빠도 몸 쓰는 건 잘하는데.” 십오 년을 곁에 붙어 있던 소꿉친구, 우태건도. "누나, 한 번 먹어 볼래요?" “누나는 내가 먼저 연락 안 하면, 내 생각 한 번도 안 하죠.” 예쁘게 웃으며 누나만 쫓아다니던 발칙한 후배, 주성찬도. 그리고 애초에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서도경까지. “유설아 학생. 상상으로만 끝내면, 좀 아쉬운데.” 서도경이 안경을 밀어 올리며 느긋하게 웃었다. “직접 확인해 보고 싶지 않아요?” 네 명의 남자. 단 하나의 정답. 아니, 굳이 하나만 골라야 할까?

작품 정보

〈이렇게 맛있어도 돼?〉는 도민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6,4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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