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숙 학교를 졸업하던 날, 로페즈 저택으로 돌아온 이본느를 반긴 것은 미켈레의 결혼 소식이었다. 미켈레의 신부는 당연히 이본느가 아니었다. 그녀는 하녀니까. 미켈레는 황실의 사랑을 받는 로페즈 가문의 후계자이자 작은 주인님이었다. 그리고 이본느는 그저 식솔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녀 일은 관두고 싶었다. 심지어 저택에 남은 하녀는 이본느뿐이었다. 그렇기에 더욱더 이본느는 저택을 빠져나가 기차를 타게 될 날만을 기대했다. 정작 이본느가 마주한 것은, 기어이 보고야 만 것은, 기차 차창 너머 햇살이 맑게 들이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풍경이 아닌 방 중앙에 엎어진 약혼녀의 목을 문 푸른 빛깔의 뒤통수. 미켈레였다.
작품 정보
〈하녀는 매일 밤 운다〉는 요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28일, 미스터블루 2026년 6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41화, 원스토리 41화(10월 21일), 봄툰 23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6년 7월 31일, 미스터블루 2026년 6월 17일, 봄툰 2024년 6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11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