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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혹시….” 남자가 검지로 그림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저를 훔쳐보셨어요?” 수연은 맹세코 이 남자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적어도 현실에서는 그랬다. 오직 꿈에서만 보았다. 환상적이었던 밤의 꿈속에서만. “뭐랄까. 너무 은밀한 부분까지 똑같아서….” 남자가 그림 앞으로 한 발 더 다가서며 말끝을 흐렸다. “그, 그래요? 고추가 그렇게 크시단 말이죠? “남자 누드 그리는 거, 좋아해요? 짓궂게 수위를 올려가는 그의 말에 수연은 손바닥에 식은땀이 났다. “흐… 후우….” 남자의 숨소리가 점점 난잡하게 흐트러졌다. “자세히, 얘기해 줘요. 나 닮은 남자, 발기시켜서 뭐 했는지.” 한껏 부풀어 바지 위까지 솟은 귀두 구멍에서 투명한 물이 흘렀다. 좆기둥이 너무 굵어 수연의 손으로는 다 쥐어지지도 않았다. “그 남자랑 뭐 했는지 말해요. 응?” 그가 고개를 숙여 수연의 귀에 입술을 붙였다. “남자 거기 세워 놓고, 가만히 눕혀서 그림만 그렸어요?”

작품 정보

〈크고 아름다운 남자를 그렸을 뿐인데〉는 레몬팜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0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95였다.

평점은 리디 4.2점(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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