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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 작품은 <당신만의 붉은 꽃>과 세계관 및 종족 설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주인’이라는 존재가 운영하는 욕망의 구덩이이자 해방구인 ‘별장’. 그곳에선 다양한 종족의 생식에 맞추어 온갖 음란한 쾌락과 타락의 기쁨을 즐길 수 있다. 그러한 별장에서 유일하게 보호받는 존재가 하나 있었으니, 크라온 백작가의 리오넬 백작이 어린 시절부터 탁란을 요청한 종달새, 시넬이다. 세상에서 가장 음란하고 타락한 곳에서도 순수하게 자란 시넬이었으나,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은밀하고 강렬한 욕망이 함께 자라고 있었다. 결국 시렌은 주기적으로 ‘별장’을 찾는 리오넬의 방문에 맞추어 별장의 메이드로 가장해 그의 방에 들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의 적나라한 욕구를 마주하고 만다. 리오넬 백작의 마력에 의해 조작되는 ‘횃대’에 구속당한 시넬은 이제껏 한 번도 내본 적 없는 소리로 울게 되는데.... “괜찮아.” 숨 막히도록 다정하고 나지막한 음성이 귓가를 간지럽힌다. “그저 버릇없는 새에게 딱 맞는 횃대일 뿐이란다.” 그 말에 시렌은 불안하게 흔들리는 눈으로 황동빛으로 번들거리는 그것을 바라보았다. “딱 맞는 횃대……?” 여러 개의 자잘한 금속 부품들은 마치 뼛조각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엎드린 사람, 혹은 개처럼 보이기도 했다. 리오넬의 금빛 눈동자에 이질적인 안광이 일렁였다. “너도 마음에 들 거야.” 잠시 후, 온몸 여기저기 날아든 구속구에 팔다리는 물론 등과 목까지 완전히 결박당한 채 시렌은 가쁜 숨을 뱉었다. ‘횃대’라고 불리는 기괴한 물건은 그를 꽉 움켜잡은 채 제멋대로 바닥에 엎드려 놓았다. 두 팔과 나긋한 허리는 개처럼 바닥을 짚고 엎드리게 했으나, 한껏 벌린 양다리는 엉덩이만 삐죽 솟구쳐 위로 올리게 했다. 덕분에 리오넬이 보는 앞에서 시렌은 팬티 한 장 입지 않은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채 엎드린 꼴이 되고 말았다.

작품 정보

〈별장의 새는 울지 않는다 (별장의 애첩 시리즈1)〉은 타락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센슈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78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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