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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금단의 관계(부자 근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일한 보호자였던 오메가 아빠 김성우의 죽음. 열여덟의 김현우는 아빠의 유언에 따라 한 번도 본 적 없는 알파 아버지를 찾아 낯선 어촌 도시 ‘산포’로 향한다. “안녕하세요, 아빠?” 그곳에서 만난 산포의 실세이자 조폭, 서도현. 도현은 갑자기 나타나 ‘아빠’라 부르는 현우를 사기꾼 취급하며 무감하고 싸늘하게 짓밟는데. “얼마나 돈이 궁하면 새끼 앞세워서 사기를 치냐고.” 도현은 현우를 허름한 도박장 지하 사무실에 처박아 둔 채 철저히 방치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현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알파 페로몬으로 한껏 적시며 교묘하게 통제해 나간다. 아무것도 모른 채 도현의 페로몬에 잠식되어 가던 현우는 결국 오메가로 뒤늦게 발현해 친부인 도현의 아래에서 울부짖게 되는데……. 뒤틀린 소유욕으로 아들의 날개를 꺾어 제 품에 가두려는 아버지, 서도현.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끝내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은 아들, 김현우. * * * “유혹하는 건가?” 아버지가 셔츠 단추를 풀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아버지의 단단한 몸을 보며 나는 마른침을 삼켰다. “어떻게 돼먹은 새끼길래 아빠한테 발정해, 너는?”

작품 정보

〈로타리다방 지하에는〉은 캬베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키스트다.

평점은 리디 4.6점(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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