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리히트 페로몬 폭주증. 김지온은 히트사이클이 오기 전에 페로몬이 과다 배출되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페로몬 폭주로 일상을 유지하기도 힘들고, 당장 약값이 없어도 평범한 아르바이트마저 구하기 어렵다. 그를 돕고자 주치의는 아르바이트를 하나 권유한다. “페로몬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페로몬 샤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르바이트입니다. 페이도 꽤 높은 편이에요.” 제공자와 고객은 얼굴도 신원도 철저히 비밀로 상호 공개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출근한 첫날. 지온은 갑작스레 히트사이클이 시작되고 VIP 알파 고객에게 말도 안 되는 오해를 산다. “이렇게 페로몬을 질질 흘리면서 아니라고? 말해. 누구 사주야?” “나, 나 그런 사람 읏, 그런, 사람 아니에, 요.” “나랑 섹스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네 역할도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어?” 페로몬에 휩쓸려 그대로 하룻밤을 보낸 지온. 그러나 이튿날 알파의 얼굴을 확인하자. “신……태유?” 그 길로 도망쳐 버린다. 너무도 유명한, 그래서 두려운 상대였기에. 그리고 이 밤, 알파는 지온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데……. * * * 성한그룹의 후계자, 재계의 황태자라 불리는 신태유. 비밀리에 페로몬 샤워 서비스를 받던 중 낯 모르는 오메가의 페로몬에 휩쓸렸다. 그날 밤 오메가가 남긴 강렬하고 편안한 페로몬과 베르가못 향을 잊지 못해 행방을 좇고 있지만, 벌써 3년째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하루, 주치의의 소개로 무향 오메가에게 페로몬 샤워 서비스를 받게 된다. 더없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페로몬에 신태유는 그에게 전속 계약을 요구하는데……. <페로몬 샤워 서비스 상주 계약서> 1.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사용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페로몬 샤워는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2.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사용자 사이에는 그 어떤 사적인 감정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를 어길 시, 계약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분명 무향 오메가인데. 내 집에 상주 서버로 들인 그에게서 문득, 찾아 헤매던 그 향을 느꼈다.

작품 정보

〈페로몬 샤워 서비스〉는 캬베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키스트다.

평점은 리디 4.3점(3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