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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항문 성교, 피스트 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장미의 집에는 귀신이 살았다. 뼈가 다 녹도록 그녀의 몸을 탐하는 귀신이. “학, 하윽. 허억.” 땀에 흠뻑 젖은 몸이 부들부들 떨며 거실 바닥에 나뒹굴었다. 두 손의 결박이 풀린 장미는 팔을 겹쳐 자기 가슴을 끌어안았다. 온몸이 징징 울렸다. 식은땀이 흠뻑 나고, 숨이 차도록 비명을 질렀는데도 귀신은 멈추지 않았다. 아마 그녀가 하지 말라고 하면 귀신은 여기서 멈출 것이었다.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하지만 어째서일까. “흣, 흐으. 읏.” 호되게 괴롭혀진 젖꼭지서부터 아릿한 쾌감이 올라오고 있었다. 뇌가 저릿해질 만치 좋았다. 헐떡이며 거실 바닥에 뺨을 문대는 그녀의 무릎이 세워졌다. 편하게 갈아입은 회색 바지의 가랑이 사이가 짙은 색이 되어 있었다. 장미는 벌벌 떨면서도 다리를 오므리지 않았다. 그것은 다음을 이어가도 된다는 허락이었다.

작품 정보

〈귀접〉은 야담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케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05였다.

평점은 리디 4.7점(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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