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가문을 도륙하고 나를 냉궁에 처박은 사내. 황제 고명은은 내게 지옥이자 원수였다.’ 냉궁에서 비참하게 얼어 죽은 폐후, 차윤. 그러나 눈을 뜬 순간, 모든 것은 죽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그리고 마주한 진실은 더욱 잔혹했다. 나를 도구로 쓰다 버린 진짜 악마는 황제가 아니라 아버지였다는 것. 살기 위해, 나는 어제의 원수에게 내 가문을 팔아넘기기로 했다. “제 아비와 가문을 무너뜨릴 결정적 증거를 바치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버려주십시오. 아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혼(폐위)을 조건으로 내민 거래. 가짜로 시작된 합방. 이혼을 위해 스스로 걸어 들어간 감옥. “증명해라. 오늘 밤 내 침대 위에서, 놈들이 속아 넘어갈 만큼 완벽하게 울어봐.” 거래로 시작된 우리 사이에 사랑은 없다! 그런데… 시작되고 말았다. 설렘이, 자극이, 사랑이. 폐하, 이번 생은 이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작품 정보
〈폐하, 이번 생은 이혼입니다〉는 류시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1,459였다.
평점은 리디 3.3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