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조폭 출신의 남자 철호는, 엄마의 지나가는 애인 중 하나였다. 어린 아빈은 엄마의 손에 이끌려 그의 집에 들어오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또 다른 남자를 만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아빈만이 철호의 집에 남겨졌다. 철호는 아빈을 노골적으로 꺼려 했다. 무시와 혐오의 말들이 이어졌고, 철호는 그저 불편함을 털어내기 위한 본능처럼 아빈을 내리눌렀다. 하지만 모욕적인 말이 쏟아질 때마다, 아빈은 이상하게도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그런 아빈을 보며 철호 또한 점차 자신 안의 뒤틀린 감정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아, 아저씨…… 그런 거, 그런 건 진짜 안 들어가요…… 윽, 제발…….” “보지로 받을래? 아니면 뒷구멍으로 받을래?” 마치 배려라도 해주는 듯한 선택지에 아빈은 격하게 고개를 저었다. “시, 싫어요…… 둘 다 싫어요, 안 해요, 나 못 해요…….” 하지만 그런 절박한 표정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는지, 철호의 입가에 서늘한 미소가 얹혔다. “싫다고? 그럼 둘 다 쑤셔 줘야겠네.”
작품 정보
〈질 나쁜, 조폭 아저씨〉는 헤로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70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