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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혼 3년 차의 누가 보아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 같은 부부, 유현과 겨울. 그러던 어느 날, 유현은 겨울의 몸에 선명하게 남은 채찍 자국과 결박 자국을 발견한다. 제 순진한 아내가 스스로 이런 짓을 했을 리 없다고 생각한 유현은, 외도를 의심하고 광기에 미쳐 겨울에게 잔혹한 벌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누가 이래 놨어?” 겨울은 입을 꾹 닫은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저 무릎을 껴안은 손에 슬며시 힘을 줄 뿐이었다. 유현은 그런 그를 가만히 내려다보며 말을 이었다. “이번에도 나한테 벌 받고 싶어?” “……벌, 벌 받아야 해요!” “어떤 벌을 내려 줄까?” 겨울의 손은 힘없이 성난 유현의 자지를 덮고 있었다. 정장 바지와 속옷 천 너머로 여실히 느껴지는 그 딱딱하고 뜨거운 성기가 그의 손바닥을 툭, 툭, 밀어내며 거칠게 맥동했다. 이 무지막지하고 흉측한 좆이 곧 제 안을 사정없이 짓이기며 박혀 들어올 터였다. “형……. 어서, 윽, 형 좆으로 박아 줘요……. 뿌리까지 전부 다 쑤셔 박아서, 이 구멍이, 이 구멍이 제 주제를 알게 해 줘요…….” 그 애원에도 유현은 겨울을 내려다볼 뿐, 표정 하나 바뀌지 않았다. 겨울의 입술이 잘게 떨렸다. 그럼에도 유현은 겨울을 빤히 응시할 뿐이었다. 서늘할 정도로 무미건조한 시선이었다. “형…… 그리고, 그리고…… 제 자궁에, 제 보지에, 흐윽, 오, 오줌 싸 줘요……. 아래 더러워진 곳을…… 형 오줌으로, 깨, 깨끗하게 씻겨 줘요…….” 제 안의 가장 은밀하고 추악한 성적 망상을 입 밖으로 내뱉자마자, 겨울의 자궁 내벽은 마치 상상 속 뜨거운 오줌 줄기가 사정없이 몰아치며 내리꽂히는 듯한 충격과 열기를 생생하게 느껴 버렸다. 몸속 깊은 곳이 찌르르하게 떨려 오며 애액을 울컥울컥 게워 내듯 가볍게 경련했다. “아니지.” 겨울은 멍청하게 입을 벌린 채 유현을 멍하니 올려다보았다. “형이 우리 겨울이를 훨씬 더 잔인하게 벌해야, 그래야 겨울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뼈저리게 깨닫겠지, 안 그래?”

작품 정보

〈바람난 암캐 구멍 처벌하기〉는 헤로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96 늘어 누적 1,498이었다.

평점은 리디 4.7점(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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