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양성구유 자보드립 첫사랑 애증 대학생 달달물 #하드코어 #시오후키 #장내배뇨 미남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유혹수 #잔망수 #허당수 #단정수 #순정수 #굴림수 #얼빠수 #호구수 보지에 진동 알을 넣고 강의를 들어온 수윤. 태준에게 그 사실을 발각당한 그는 그것을 빌미 삼아 수업이 끝나고 남으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의 은밀한 관계가 시작되는데……. * 손이 보짓살을 슬쩍 쓸어 내렸다. 그 안에 박혀 있는 진동 알까지 느껴졌을지도 몰랐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순해 보이는 얼굴, 아무 일 없는 듯 앉아 있는 자신을 보고 이 남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래에 숨겨진 보지를 들킨 것도 모자라, 강의실에서 진동 알을 끼운 채 발정 나 있는 몸뚱이.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고, 수윤은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손끝이 놀란 기색 없이 너무 익숙하게 움직였다. 당황해서 손을 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손은 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 감촉이 닿는 순간 숨이 가빠졌다. 수윤의 다리를 강제로 벌려 가며 손을 밀어 넣자, 수윤은 힘없이 저항했다. 손목을 밀쳐 봤지만 체격 차이 앞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들숨과 날숨이 뒤섞여 목 안에서 뭉개졌고, 숨소리는 점점 눌러 삼키는 것처럼 거칠어졌다. 손끝은 멈추지 않고 팬티 위로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문지르자 몸이 저절로 떨렸다. 보지 깊은 곳이 저릿하게 마비된 것처럼 뻐근해졌고, 허벅지가 무의식적으로 달달 떨리며 벌어졌다. 소리를 내면 안 됐다. 지금은 강의실,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다. 수윤은 떨리는 숨을 참으며 입을 손으로 막았다. 허리를 움츠린 채로, 들키지 않기만을 바라며 조용히 몸을 떨었다. 안쪽에서 올라오는 쾌감이 자꾸만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목소리를 내는 순간 전부 끝장날 것 같았다. “너 재밌는 거 가지고 있었네? 왜, 발정 났어?” 태준의 낮은 목소리가 귀 바로 옆에서 속삭이듯 내려앉았다. 아주 작고 조용한 말. 이 자리에선 수윤만 들을 수 있을 만큼의 거리였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친구의 XX 두 개》
작품 정보
〈친구의 XX 두 개〉는 헤로니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34였다.
평점은 리디 4.7점(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