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살수 단영은 약초꾼 사내로 위장하며 겨울이 깊은 무진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폐태자 이헌을 구한 그녀는 살 의지를 잃은 그와 억지로 맹약을 맺는다. “정 그렇게 힘들면 나를 위해 살아보시오.” 자신이 살아 있는 게 은혜를 갚는 거라고 말하는 단영을 보며 이헌은 처음으로 연정을 품는다. 어느새 서로에게 반해버린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고, 신혼의 단꿈을 꾸지만, 밀려드는 폭풍우에 끝내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 “내가 그립지 않았나?” 단영이 마지막 임무에서 마주한 것은, 3년 전 헤어진 낭군이자 폐태자 이헌이었다. 이헌은 마치 오래도록 단영을 여기서 기다렸던 것처럼 그녀의 손을 붙든다. “나를 구한 것을 후회하나?” “…….” “또다시 나를 버리려면 이젠 나를 찔러야 할 것이야.” 다시 만난 남편은 손바닥에 새겨진 흉터보다 더한 집착을 드러내는데.
작품 정보
〈손바닥에 새긴 맹약〉은 Jezz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25일, 조아라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0화, 조아라 9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6, 11.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