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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기출간되었던 〈카운트다운 제로〉의 개정증보판으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작품은 제3자와의 관계, 혐오 표현 등 민감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지하 군 맞으시죠?”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던 서지하. 여느 때와 같이 조용하고 아담한 자취방으로 귀가하던 차, 여느 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방 한가운데를 차지한 날카롭고 깊은 인상의 중년과 마주하게 된다. 말없이 자신을 바라보던 남성에, 경찰을 부르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순간. “서지하 군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네요.” “저희 엄마를 아세요?” “예, 5년 정도 알고 지냈습니다.” “정말요?” “서은영 씨와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크헉, 쿨럭, 쿨럭!” 생각지도 못한 폭탄 발언을 듣게 된다. 당장 엄마에게 남자가 있었던 것도 알지 못했던 지하는 혼란스러울 뿐인데.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책감, 혹은 그녀의 아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일까. 남자는 지하가 원하지 않는 친절마저 베풀려고 한다. 이에 지하는 나중에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하고 그를 집에서 몰아내고 그렇게 평온하던 지하의 일상은 잠시나마 안정을 찾는 듯했는데…. “그 빌어먹을 노친네가 너한테 얼마 주기로 약속했냐.” “저기요.” “지금 이 사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발칵 뒤집혔는데. 내연녀의 아들을 돌보겠다고 해서 이런 난리도 없어. 상식이 있다면 이렇게 남의 집안을 말아먹으면 안 되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던가. 멋대로 찾아온 것도 모자라 돌아가신 어머니를 들먹이는 이안의 말에 그만 폭발하고야 만다. “하아, 야.” “서지하.” “꺼져, 씨발, 경찰 부르기 전에.” 과연 지하는 평온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카운트다운 제로〉는 G팔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5,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3, 728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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