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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태한(太韓)에 불행을 먹는 괴이 사슴, 백혈록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이에 세자는 백혈록을 잡기 위해 화구(火狗) 연이와 함께 사냥을 시작하지만, 화구의 화기로 인해 몸이 정열로 들끓고 만다. 이를 해결해 줄 이는 오직 액막이뿐. 무녀의 힘을 이은 의녀 해소만이 세자를 품는 그릇이 될 수 있었다. 말이 액막이지, 남녀가 밤을 보내는 일이 아니던가. 그날 밤의 일을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해소에게 세자가 뜻밖의 질문을 던져 온다. “무엇이 그리 안 좋았느냐?” “저, 저하… 고정하시지요.” “그리 싫더냐?” “그게 아니라, 한 번도 그것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좋은 것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리고 해소의 그 대답은 세자의 열정에 불을 지폈으니. “오늘은 네가 하거라.” “…네?” “그간 내 뜻대로만 했다고 이리 반항하는 것이 아니더냐. 오늘은 네 뜻대로 하게 해 주마.” “…정말이십니까?” “네 입에서 좋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과연 해소는 세자에게서 멀어질 수 있을까? ※본 작품은 『공주마마와 산신님』의 연작이나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감상에 지장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작품 정보

〈액막이 의녀〉는 라라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21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4명), 원스토리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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